로또 1등 주인공을 꿈꾸며

[ 681회 2등 당첨자의 후기]

달리자 꼬마도깨비 2015. 12. 23. 23:31

[ 2016년 바라는것이 뭐냐고 묻는다면? 빚없이 사는것 아닐까요...]                      

 

           

 

        

 

 

 

 

 681회 2등 당첨자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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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회 2등에 당첨된 박진호(가명) 씨는 당첨 후 믿기지 않는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후기에서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 정말 이런 기분 처음입니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박 씨는 2년 전부터 로또를 시작했으며 고액 당첨을 위해 로또 정보업체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그는 로또 업체와 인연이 된 지 10개월째”라며

“기대를 갖고 계속 도전했는데 2등이라니 정말 꿈만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 씨는 로또 번호를 받아 매주 1만 5천원씩 구입했으며 세금을 제하고 5,600만원 가량을 받게 됐다.



거액이 생긴 박 씨는 ‘당첨되니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라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3천만원의 아파트 대출금이 있었다는 그는 “이제 빚 없이 살 수 있게 돼 제일 기쁘다”며

“아내와 자녀들에게도 용돈을 듬뿍 주겠다”고

부푼 마음을 드러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기회가 오겠죠”,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등은 바라지도 않으니 2등이라도 됐으면” 등의 댓글을 남기며 박 씨를 축하했다.

 

 

 

 

본 포스팅은(주)리치커뮤니케이션즈의 지원을 받아작성된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