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주인공을 꿈꾸며

[파워볼당첨 & 로또당첨]1등당첨소식 후기

달리자 꼬마도깨비 2016. 3. 8. 23:23

 

 

휴가중 한 편의점에서 파워볼을구매하였다는

전직판사인 제임스 스토클라스는 복권구매 얼마후 식당에서

아침을 먹다 휴대폰으로 당첨번호를 확인하고 깜짝놀랐다고 합니다

 

자신이 구매한 번호와 일치했기 때문이라합니다

휴가중 한 편의점에서 파워볼을 구매하였다는

전직판사인 제임스 스토클라스는 복권구매얼마후 식당에서 아침을먹다

휴대폰으로 당첨번호를 확인하고 깜짝놀랐다고 합니다

물론 자신이 구매한 번호와 동일했기 때문이겠죠!!

 

우리나라보다 당첨금이 큰 파워볼의 당첨금은 무려 2억 9140만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대략3500억원)정도라 합니다

 

제임스는 골든벨을 울리며 매장내 모든손님의 밥값을 계산해주었다하는데요

또한번 놀라운사실은 함께휴가를 보낸 두명의 친구와 당첨을 똑같이 나누겠다 밝혔습니다

제임스는 일시불로 당첨금을 받았고

실제로 세명의 친구가 나눈금액은 세금을 제외한 4000만달러

(대략 480억원)이라 합니다

 

당첨후 "나는 내가 가끔복권에 당첨될 것이라고 생각하곤했다

이제까지 한번도 된적이 없었기때문" 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기사를 보면 복권당첨이 부럽기보다는 이런훈훈한 기사를보게되어

마음이 따뜻해지는것 같은데요

 

우리나라에서도 로또라는 당첨금을 친구들과 나누는 일이

있었는데요~ 엄밀히 말하면 당첨금을 나눴다기 보다는 본인의 로또번호를

친구들에게도 알려줘서

 814만분의 1확률로 탄생한다는 로또1등당첨자가 2명이나

더 탄생하는 기적같은 순간이 있었지요~

 

이 기적같은사건이 바로 로또 544회 일이며 로또리치 골드회원가입 10일만에

일이난  '부산 로또1등 대박사건의 전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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